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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쿵순결한알파카

살짝쿵순결한알파카

25.08.12

잘하는것도 좋아하는것도 없어요 미래가 너무 걱정돼요

저는 좋아하는것도 잘하는것도 없어요 그저 외모 꾸미기에만 몰두 하는 고1인데 다른애들은 특정한 어떤거에 소질이 있길 마련인데 저는 딱히 그런게 없어요 그래서 공부쪽으로가려고 해봐도 항상 낮은 성적만 나오고 흥미를 잃게 되는거 같아요 계속 이런식으로만 가다간 제 미래가 너무어두컴컴하고 무서운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생기부도 써야하고 빨리 진로를 찾아서 내꿈을 향해 나아가고 싳은데 아직도 제자리 그대로인 제 모습이 너무 현타오고 한심하게 느껴져요 어떻게 하면 진로를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미래에 내가 행복하려면 좋아하는것보단 잘해야하는 것에 대한 직업을 가지는게 맞는건가요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끔편안한양꼬치

    가끔편안한양꼬치

    25.08.14

    고3인데 저도 고1부터 지금까지 진로걱정으로 너무 힘들었던 입장에서 조언해주고 싶어서요 참고로 저는 공부를 못하진 않고 내신 2.0이에요

    지금 자유전공 엄청 확대 되는거 알죠?? 저는 거기 지원해요 아직도 전공을 못찾아서요 아직 다양한 과에서 뭘배우는지 몰라서 못고르겠더라고요. 근데 당장 수행평가며 생기부며 싹다 진로에 맞춰야하잖아요? 그럼 님이 관심가는거 (어차피 대학정할때 교과100인 학교는 생기부 상관 없음) 하나 골라서 그과 희망으로 생기부채우거나 (확정진로아니여도)

    아니면 그냥 취업잘되는 학과 하나 고르세요

    문과면 경영 경제 

    이과면 전자공 컴공

    (성적되면 의치한약수)

    여기 맞춰서 쓰되 

    2학년 3학년때 가고 싶은 학과가 생길수도 있잖아요?? 문과면 아마 상관없을텐데 (법쪽은 정법 사문? 선택하면 좋대요 이건 알아보시고)

    이과면 물리 화학 쪽 선택과목은 무조건 선택하세요

    생명공학과나 의치약 생각 아예없으시면 생명은 안골라도 되구요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3년동안 진로 찾으면 땡큐인거에요 선택과목 생기부에 국한 되지 마시고 진로는 꾸준히 탐색하세요! 직업 학과 뭐하는지 알아보다보면 관심가는게 생길거에요 ( 진로노트 추천 )

    요즘 유튜브도 잘되있구오 워크맨같은거 찾아보세요

    전 아직도 진로 못찾아서 대학가서 찾아야하는데.. 저는 이과라 일학년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전자공학과에 생기부 맞출것 같네요 (여기가 취업이 젤 잘됨)

    그럼 화이팅!!! 가짜 진로 설정해놓고 괜찮으면 다니면 되구 안되고 취업 잘되니까^^

    정 안맞으면 대학가서 전과하거나 자유전공 가시구

    그럼 화이팅 하세요!! 질문있으면 물어보세요

    너무 1학년때 저같아서 길게 썼네요

    힘들어 하지 마시구 (저는 1학년 선택과목 수행평가 생기부 시즌마다 울었던것 같네요 너무 우울해서)

    그래도 원서정하는 지금 그럭저럭 잘삽니다

    내신이 일순위인거 아시죠?? 수능공부도 하시고

  • 절박한 심정에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뭐가 없는면 안되는지 무엇을 하지 않으면 너무 불행한지 깊게 생각해보고 답을 찾아야 합니다. 내가 행복하려면 좋아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에 대한 직업을 가지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당장은 질문해주신 분이 잘하는 것도 그리고 좋아하는 것도 없다고 느낄 수 있지만

    분명 하나나 두개 정도 그런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것을 찾을 수 있게 여러 가지를 도전해보시고

    관심을 크게 갖고 무엇이 자신에게 최선인지

    살펴보시면 분명 찾을 것입니다.

  • 누구나 그런 고민을하고 했왔을겁니다

    모두 그런 걱정을한반쯤 해봐시을건데 그냥 편안하게 자신에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조금씩조금씩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잘하는지 알게될겁니다

  • 꾸미는것에 관심이 많아 보이시는데 미용 계통으로 진로를 가셔도 좋습니다

    일단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시는 것 부터가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걱정을 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아요~!

  • 우선 그런 고민은 누구나 하는 고민임을 자각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그리고 가장 우선적으로 질문자님께 중요한 것은 자신감을 먼저 가지시는 것입니다..

    • 이를 위해서 우선적으로 운동부터 시작하십시오..

    • 맑은 공기를 마시며 몸을 움직이고 운동하면서 같이 운동하시는분들께 인사도 드리고.. 이것부터 먼저 시작하시면 한결 인생이 달라지실 것입니다!!!!

  • 고등학생이셔서 진로에 관한두려움이 있으실수있어요 수명을 100 세. 로봤을때 청소년시기는 성인시기보다 매우짧죠 어려서 진로를 빨리찾는친구도있고 아닌친구도 있어요 꾸미는것을 좋아하신다면 그쪽으로 생각해보셔도좋고 성인이되서 다른진로에 흥미가생기실수도 있어요 그리고

    진로를찾기 전까지 기본적인공부를

    어느정도 하셔야

    나중에 진짜하고싶은 진로가생길때 그쪽으로 갈수있어요뭐든 좋아하다보면 잘할수있기에

    미리 조급하게생각하시기보다 본인이좋아하는거 집중하셔서 진로찾기에 도움되시길바래요

  • 아직 고등학생인데 그렇게심하게생각하실필요없어요 일단공부하시고 천천히 진로는 결정하셔도됩니다 잘하는거 좋아하는거는 나중에 성인이됬을때 생각하셔도 늦지않습니다. ..

  • 우선은 공부 열심히 해보시고, 대학 진학까지 화이팅 해보시고 그때 전공 가지면서 공부 해보시고 진학 정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 저는 29살인데 질문자님과 같은 고민 중입니다

    사실 어릴땐 하고싶은게 없었고

    20대초반엔 돈버느라 시간이 없었고

    지금은 뭔가 새로운걸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이 들어 의지가 안생겨요

    20대가 끝나가는 사람이 보기엔 지금 그런 고민을 갖고있는 질문자님은 아직 어려요

    충분히 그런 고민 가질 수 있지만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여러 활동이나 매체를 통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기는 활동이 있다면 흥미를 갖고 도전해보세요!

  • 아직 해볼 수있는 여러가지 경험들 중

    더 다양한 분야에 접촉이 안되었을 뿐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를 아직 만나지 못한거지

    자신만의 그런게 없을 수 없습니다

    적극적으로 움직여 찾는다면 빠르게 접촉할순 있겠지만요

  • 안녕하세요 회원님 ☝🏻

    다소매혹적인개발자 입니다. 😁

    저 또한 심한장애를 판정 받은게

    저의 수능 날, 아침 이였어요,

    그래서 ER침대에서 여기저기 끌려가 검사를

    받으면서, 저의 인생에서의 한번뿐인 수능을

    못 하게 되었습니다, 수시를 미리 봐둔게

    다행 입니다만,

    그게 더욱 더 꾸역꾸역 지금의 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도 없이

    생각도 없이 공부를 📖 하게되고..

    어쩌다보니 제가 생각치도 못한

    항공대에 붙었는데요..? 사회생활을

    시작하다보니, 대학의 전공은 전혀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제가 1차로 들어가서

    일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한 회사는

    모바일 게임을 만드는 IT회사 였으니까요,

    저의 전공분야는 항공기 수리 였으니까요

    굳이 지금은 🤔 너무 부담감을 가지시고,

    고민보다 훨씬 더 자신을 보듬는 시간이

    필요해 보이십니다, 뒤돌아서서 자신을

    보듬어 보시며, 사회생활은 넓고도, 나의

    능력은 충분히 어느 곳을 가고도 인정받고, 난 할 수 있는 일자린 널리고 널렸다, 라고

    계속해서 위로를 하시면서, 자기 자신을

    조금씩 자존감을 올려주세요, 그렇게 하시면

    저 처럼 전공과는 전혀 상관없는 말도안되는

    곳으로 취업이 가능하십니다, 처음엔 또한 말도안되는 2년직으로 계약직으로 취직이

    되실 가능성이 높다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2년이 다가오는 시기에 희망퇴직 or 퇴사를 권유로 할 것 입니다, 대비하여 다가오는 시기에 이직 시기를 준비하고 계시면서 가끔씩 휴가를 쓰시면서 같은 동종 업계지만 이력서에는 내가 여기서 얼마나 했었다 라고 하고 준비하시고 바로 몸값을 점핑하려고 다른 회사로 준비하고 계셨다가 희망퇴직 이야기가 나오면 퇴직금을 최대한 많이 땡겨서 나오시고, 최대한 빠르게 이직하시면 가능하십니다, 제가 그렇게 4번하고 업계를 떠나고, 제 개인적인 사업을 시작하다보니 솔직하게,

    조금은 옛날의 하루하루 매일같이 죽을까?

    이런 생각은 없어졌어요.

    마지막으로 질문을 해주신게

    잘하는걸 해야하나? VS

    행복하게 일 할 수 있는 걸 해야되나?

    이건 질문을 주신 회원님의 선택에 의해서 후회를 안하도록 도전하면 되겠습니다.

    지금 질문을 주신 회원님의 경우에는 아직

    도전의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에서의 선택에 대한 후회를 하거나 혹은 후회라는 경험을 겪어 보고도 다시 다른

    도전하면 잘 될 것이다 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직 질문자께서는 기회가 충분히 많은것으로 보이십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인 잘 한다고 생각이 되어서

    자발적으로 지원했던게 페이는 많이 주지많서도, 몸과 마음을 다 버리고, 퇴사를 선택 했습니다만 이건 언제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드립니다 ^^

  • 내 특기를 찾으세요

    외모 꾸미기 좋아 하신다면 미용계통은 어떤가요?

    헤어나 메이크업 네일등 자격증 공부를 해서 취득해 보세요

    패션쪽 공부를 생각해 보시는것도 좋구요

    분명 본인에게 맞는 잘하는게 있을겁니다

  • 절박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다가오는 미래가 막연히 어떻게든 잘 될것이라는 생각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거 같은데 지금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미래는 결코 순탄하지 않습니다. 절박한 심정에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뭐가 없는면 안되는지 무엇을 하지 않으면 너무 불행한지 깊게 생각해보고 답을 찾아야 합니다. 내가 행복하려면 좋아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에 대한 직업을 가지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현역 고3입니다.

    저도 고1때는 확실한 꿈이 없어 남들 열심히 생기부 쓸 때 방황했는데

    고1 후반에 학과를 정해서 지금도 그 학과로 입시를 진행하는 중입니다.

    대학 어디가와 같은 사이트를 활용해 많은 학과를 찾아보고

    그 학과가 뭘 배우는지, 어떤 과목을 들어야 갈 수 있을지 등을

    찾아보며 학과 탐색을 스스로 해보며 저는 진로로 정할 학과를 정했습니다.

    며칠 안 걸려서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방법 추천드립니다.

    만약 문이과 중 어떤 쪽인지 정해져 있다면 더 수월 할 수 있겠네요

  • 안녕하세요 청렴한턴렉240입니다

    글쓴이님은 아직 꿈과 희망이 있고

    젊은 나이십니다

    저도 고등학교시절까지 잘하는거 없이

    꿈도 없이 살았지만

    지금은 20년넘게 회사생활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8.12

    아 질문자님 고1이면 아직 어린데 벌써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사실 고등학생 때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잘하는지 모르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고 봐요 주변 애들이 소질있어 보이는 것도 사실은 겉으로만 그래 보이는 경우가 많거든요 외모 꾸미기도 하나의 관심사고 재능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바탕으로 미용이나 패션 쪽으로도 진로를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성적이 낮게 나온다고 해서 너무 절망하지 마시고 일단은 여러 가지 경험을 많이 해보시는 게 낫다고 봐요 동아리 활동이나 봉사활동 독서 등을 통해서 조금씩 자기가 어떤 걸 할 때 재미있어하는지 찾아보셔야겠네요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둘 다 중요하지만 아직은 탐색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외모꾸미기를 좋아한다면 패션이나 스타일리스트같은 패션, 미용같은 분야를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은거 같은데요.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은 끝나지 않으니까요. 저는 꾸미기에 관심이 없어서 잘 안꾸미지만 뭔가 꾸미는걸 좋아하시는것도 재능 아닐까요

  • 사실 직업이라는게 적응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이 벌써

    미래를 걱정한다는 부분에서 칭찬을 해주고 싶어요 우선 본인이 외모 꾸미기에

    관심이 있다면 미용같은 분야를 공부하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공부가 미래를 책임져

    주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 꼭 대학 진학이 절대적인 성공을 보장하는 사회도 아니고, 그게 끝은 아닙니다. 너무 조급해 하기보다는 조금씩 잘하는 것, 하고 싶은 것, 관심이 있는 것을 찾아가며 지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