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서운해도 될 문제인지 판단 좀 해주세요 ㅎㅎ..
학원에 다녔을 때 반에 8명정원이였는데,
그중 저포함 3명끼리가 제일 친했어요.
같이 자고,어디 놀러가고 항상 그랬었는데,
제가 학원을 끊고 나서, 한번도 만나지 않았어요.
다른 두명은 계속 다녀서, 둘이서만 놀고 그랬어요. 아무래도 학원을 끊은 저는 만날 일이 전혀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멀어진건 저도 인지하고 있어요.
그러고 이제 학업준비가 이번년도 초에 다 끝나서
이제 좀 여유로워졌어요.
그런데 여권사진을 올려서 어디가냐고 연락을 했는데 글쎄 그 둘이서 해외로 여행을 간다는 거예요.
어라 난??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저희 셋 돈독하고 떼어낼 수 없는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저한테 말 하나없이 해외여행을 간다고 하더라구요. 허허 막 엄청나게 서운한건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씁쓸하네요. 한참 친할 때 해외여행 같이 가자고 했었는데.. ㅋㅋ
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애들 중 두명이었는데
이렇게 되고 나니까 그냥.. 그저 그런 친구로 두는게 나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