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정떨어진 친구들과 캠핑가야하는데…
예전 학원에 다녔을 때, 정원이 8명이였거든요.
거기서 저포함 여자 3명끼리 제일 친했고, 저는 3개월 전에 다른 학원으로 옮겼어요. 어쩔 수없이 멀어졌어요. 그래서 그 둘이 엄청 붙어다니고 애틋해졌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단체톡방에서 소통을 자주했었거든요. 그러다 서서히 잠잠해졌구요. 저희가 그래도 예전에 같이 해외여행도 가고 빨리 보고싶다 만나고 싶다 이런말들을 자주했었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인스타 스토리에 여권사진이 올라오길래 아무생각없이 어디가 라고 보냈는데
둘이서 해외여행을 간다고 답장이왔어요.
분명 셋이서 가자고 했는데 저한테 말도없이 둘이서 계획 다 짜고 결정지은게 어이가없고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이 사건이 일어나기 일주일 전에 캠핑 계획을 잡았어요. 숙소까지 예약했어요.
근데 너무 가기가 싫어요. 3만원 후반대의 금액을 지불 했는데 작은 금액도 아니기도하고 너무 아까운데,
캠핑을 가게된다면 솔직히 더 스트레스 받을 거 같고 즐기지 못할 거 같아요. 나머지 3명도 저보다 그 두명이랑 더 친하구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정 떨어진 친구들과 굳이 캠핑을 가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캠핑을 가지 않겠다 라는 말을 전달하고 지불한 값도 다시 돌려받으시고
그 친구들과 인연을 끊으십시오.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그 여행은 좋은 기억이 될 순 없을 것 같네요
저도 최근에 가기 싫은 사람들과 간적이 있긴 했지만 역시는 역시 입니다.
다른 친구와의 관계로 보고 간것 인데 불편한 사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