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대답을 잘 안하는 초등학생 여자아이의 심리를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초1 여아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에 대한 고민이 많아 이렇게 질문글을 드려봅니다.
저희 아이는 양가에서 막내로 태어나 정말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
저도 모유수유를 2년간 해서 아이와 애착관계가 잘 형성된 거 같구요
신랑도 딸을 너무 예뻐해서 주말이면 둘이서 같이 드라이브를 하며 놀러다닐 정도입니다.
사달라고 하는건 다 사주고, '공주님'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아이가 어렸을땐 교회에서 앞에 나가서 율동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유치원에서도 굉장히 활달한 아이였는데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부터 교회도 가지 않으려하고
학교에서도 선생님 질문에도 대답을 전혀 하지 않고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지 않고 있습니다.
(학교 선생님과 아이 친구들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ㅠㅠㅠ)
학교 선생님도 저에게 자주 전화하셔서 혹시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자주 여쭤보실 정도에요.
집에선 이전과 다르게 너무나 활달하게 잘 지내고 있는데
대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한 가지 맘에 걸리는건 아이가 한글습득을 다 하지 못해서 유창하게 읽지를 못하는데
그것때문에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을까요?
어떻게 아이를 도와줘야할까요?
이런 문제는 어디로 상담가야할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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