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는 호흡기에 악영향이 있을 뿐 아니라 신체내에서 제거가 어려운 상태로 남아 혈관내에서 미세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로인해 혈관 질환이나 만성염증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세먼지가 심할 경우에는 등급이 높은 마스크를 쓰는 것이 도움이 되겠지만 점막이나 눈 등을 통해서도 신체내로 흡수가 될 수 있어 야외 활동은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세먼지를 마신다고 하여서 단기적으로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미세먼지를 장기적으로 꾸준히 마실 경우에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나 진폐증, 폐암 등의 심각한 폐 질환의 발병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밖에 나가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되도록이면 미세먼지의 정도가 심할 때에는 외출을 삼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