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5월1일 근로자의날은 언제 부터 생긴건가요

5월1일 근로자의날은 언제 부터 생긴건가요? 휴일이 생겨서 좋긴한데 옛날부터 있었던건지 궁금합니다 어떤계기가 있어서 생겼을거같은데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우리나라 근로자의 날은 1958년 3월 10일로 정해졌다가 1994년 5월 1일로 변경되었습니다.

  • 우리나라는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1963년 4월 17일 공포, 법률 제1326호)’에 따라서 명칭을 '노동절'에서 ‘근로자의 날’로 바꾸고 유급휴일로 정하여 기념해왔습니다.

  • 노동자들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역사적인 투쟁을 벌였던 노동자들의 기념일입니다. 파업 당시 시카고에서는 노동자들이 8시간 근무를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이고 있었는데, 경찰과 충돌하면서 총격과 폭발로 인해 수많은 노동자들과 경찰관이 사망하였고, 이후 법정에서 노동자들이 억압받고 불공정한 재판을 받았던 사건입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노동자의 권리와 자유'를 요구하는 운동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1889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국제노동자의 날이 제정되었고, 이를 계기로 조선에서도 후속적으로 1920년대에 노동자의 날이 정식으로 제정되었습니다. 이어서 일본, 독일 등 여러 나라에서도 노동자의 권리를 주장하는 기념일로 제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