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잘놀다가 왜 갑자기 싸울까요?
안녕하세요
아이들은 잘놀다가 왜 갑자기 싸울까요?
진짜로 한창 웃고 누구보다도 재미있게 놀고있는데
진짜 아무런 뭐가 없었는데 갑자기 싸우고있어요.
왜그런걸까요
아이들이 싸우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은 질투심
다양한 상황에서 생기는 경쟁심
또한 자극 추구적인 성향이 있는 아이들이 기질이 강한 편인데 싸움의 이유를 만들기도 합니다.
딱히 원인을 찾기가 쉽지 않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아직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조절하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종종 갈등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싸우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장난감이나 물건 등을 서로 가지고 놀려고 하다가 싸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때 부모님은 아이들에게 소유권 개념을 가르쳐주고, 함께 공유하는 방법을 알려줘야 합니다.
친구나 형제자매 사이에서 경쟁심이 생겨 싸움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부모님은 아이들에게 경쟁보다는 협력을 강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화가 나거나 속상한일 생겼을 때 이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상대방에게 화풀이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모님은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들을 혼내거나 비난하기 보다는 먼저 상황을 파악하고 적절한 대처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서로 화해하고 다시 즐겁게 놀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아이들은 말씀하신 대로 잘 놀다가 어떤 기준 하나에 있어서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결국에는 그 한가지 때문에 다툼이 일어나게 됩니다.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중 대부분이 이와 비슷합니다. 예를 들면,쉬는시간에 보드게임을 하다가 동일 상황에 대해서 특정 규칙을 서로가 잘못 이해를 하게되었고 아이들은 그 규칙에 대해서 각자의 생각에 대해서 옳다고 주장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가장 절친했던 아이들이 대판싸웁니다. 이런일들이 자주 발생하기에 항상 친구들과놀때 미리 약속을 확실히 정하라는 잔소리는 늘어가네요.
우리 아이들은 아주 순수한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좋고 싫음이 아주 분명한데 친구와 재미있게 놀다가도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친구가 함으로써 본인이 하지 못하면 뺏기도 하고 싸우기도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이가 폭력성을 가지지 않도록 중간에서 교육을 잘 해주셔야 하며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해주셔야 됩니다.
아이들이 잘 놀다가 갑자기 싸우는 이유는 감정의 변화 때문 입니다.
어른들도 잘 이야기를 나누다가 감정의 변화가 생기면 갑작스럽게 큰소리를 내며 싸우는 경우가 있잖아요.
즉, 생각의 차이가 다르면 감정이 깊어져 싸움이 발생 합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기준대로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주장을 한다면 상대의 감정을 배제되기 때문에 싸움의 원인이 될 수밖에 없어요,
그렇기에 아이들에게 인성교육을 시켜주는 이유가 이 때문 입니다.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없다 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먼저 이구요.
내 감정이 좋지 않으면 상대 감정 역시도 좋지 않다 라는 것 역시도 인지시켜 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더나아가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각자의 생각 상황 기분이 그때그때 바뀌니 그럴수 있다 생각되네요. 학교의 일중 1/3은 아이들 다툼 중재하고 지도하고 훈육하는거 인듯 합니다. 매일 매시간 각자의 이유로 잘지내는듯 하지만 싸웁니다.
갑자기 싸우다가도 또 잘풀립니다
싸운이유를 물어 보아도 별이유도 아닐거에요
어른처럼 깊히 따지지도 않고 재지도 않아서 아닐까요?
아이들이 싸우는 건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아직 타인을 배려한다는 걸 잘 모릅니다. 나쁘다기 보다는 배우는 단계입니다. 처음에는 내 세상밖에 없습니다. 내 생각과 다르게 행동하는 다른 친구들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아이들이 싸우면 '왜 이럴까가 아니라 배려와 양보, 사회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화해하는 방법,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