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면의 전분이 시간이 지나면서 수분을 흡수해서 쉽게 불고 소스의 점도와 풍미가 변하기 때문입니다. 홀에서 드시면 조리 후 1~2분 내에 바로 식탁에 오르니 면발은 쫄깃하고 소스 향이 살아 있답니다. 반면에 배달은 포장 과정과 이동 시간동안 수증기와 열로 인해 면이 불거나 뭉쳐버리고 소스가 식기도합니다.
물론 최근에 면과 소스를 따로 담아서 배달하는 곳도 있어서 이런 차이를 줄일 수 있겠지만 여전히 방금 조리한 즉시 먹는 맛은 홀 식사가 우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