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가 암 말기로 2개월 시환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위암3기 수술후 재활을 잘하고 있다가 작년 11월에 검사할때는 전이된 것도 없고 깨끗하다했는데 올해 1월에 검사받을때 이미 뼈 장기로 암이 전이가 되어 수술도 불가능할 정도로 퍼졌다고하더라구요...2개월만에 없던 암이 온몸으로 퍼졌는데 1년에 한번 정기검사가 뭔 의미가 있나싶기도하네요...
예방법 중의 하나가 암은 당류를 먹이로 삼기때문에 당류섭취를 줄이고 완전 소식을 하라는 책도 있던데 특별히 예방법이 있나요...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