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무언가를 이야기하려고 저한테 말을 걸었다가 항상 갑자기 "아니에요" 하면서 말을 하지 않는데, 무슨일이고 도대체 얘기를 해봐라고 해도 항상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아이가 왜 이런 식으로 행동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