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코화는 로마인들의 기원을 시작으로 당시 석회가 많은 유럽에서는 소석회에 모르타르(몰탈)을 물에 섞어서 벽면에 바른 후 그 습기가 마르기전에 안료를 입혀 그리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채색방법을 습식채색이라고 합니다. 쉽게 이해하시려면 젖은 모래위에 물감을 바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석회가 온전히 마르고 나면 특성상 습하거나 물기가 닿으면 닿을수록 더욱 단단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건축재료도 석회를 이용하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벽화나 벽면작업에 용이하고 포인트를 주기에 적합하였으며. 동양에서 지류에 그림을 그리는 전통을 넘어서는 서양화의 대표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