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가 이루고 싶어했던 꿈찾기.입니다.
부동액의 경우에는 1년 1회라는 개념보다는 생각이 날 때마다 한번씩 확인을 해서 줄어든 것이 확인이 된다면 그때 조금씩 보충을 해주는 방식으로 관리를 하시는게 가장 좋고 오염도를 점검해서 2년에 1회 정도 교체를 해 준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염이 안되어 있다면 굳이 교체를 하실 이유도 없는데 맑은 초록색은 영하20도까지 무난하고 어두운 초록색은 영하10도~20도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녹물처럼 오염이 된 경우에는 영하 10도이기 때문에 교체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