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가 이륙하여 비행할 때 어느정도 속도여야 지상에 추락하지 않나요?

KF-21 같은 전투기들이 활주로에서 이륙한 후 공중을 비행할 때 최소한 어느정도 속도로 날아가야 지상에 추락하지 않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KF-21 같은 전투기는 공중에서 떨어지지 않으려면 최소 실속 속도(약 200~250 km/h)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만약 이 속도보다 느려지면 양력이 부족해져 추락하게 됩니다.

    전투기는 날개가 작고 무거워서 일반 항공기보다 더 빠른 속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실제 비행에서는 안전을 위해 실속 속도의 1.2~1.5배인 약 250~350 km/h 이상으로 날아가야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22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전투기가 지상에서 안전하게 이륙하고 비행하려면 최소한 이착륙 속도를 넘겨야 합니다.

    KF-21 같은 전투기는 활주로 에서 약 250~300km/h(약 70~85m/s)정도의 속도로 이륙해 양력을 충분히 얻어야 공중에 떠올라 추락하지 않습니다. 이 속도는 날개가 공기 흐름을 받아 양력을 발생시키는 최소 속도로, 이보다 느리면 중력에 이겨내지 못해 지상에 떨어질 위험이 큽니다. 또한, 실제 이륙 속도는 전투기무게,활주로 길이, 기상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수있습니다. 이런 기본 원리를 이해하면 전투기 비행의 안전 기준을 알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전투기가 추락하지 않으려면 양력 > 중력 조건을 유지해야 하는데, 이를 위한 최소 비행 속도를 실속 속도(Stall Speed)라고 합니다. KF-21 같은 현대 전투기의 실속 속도는 정확히 공개되지 않지만 유사 급 전투기(F-16, F/A-18 등) 기준으로 약 250~300km/h(135~165노트) 수준이며, 이 속도 이하로 떨어지면 날개가 충분한 양력을 만들지 못해 실속(Stall) 상태에 빠집니다. 다만 실속 속도는 고정값이 아니라 하중·연료량·받음각·플랩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무거운 무장을 달거나 급선회 중 하중이 커질수록 실속 속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전투기 조종사들은 비행 중 항상 이 여유를 계산하며 비행합니다. 이륙 시에는 플랩을 내려 양력을 높여 더 낮은 속도에서 뜰 수 있게 하고, 고고도 순항 시에는 공기 밀도가 낮아 같은 양력을 만들려면 더 빠른 속도가 필요해 실속 속도 자체가 상승하는 점도 중요한 비행 관리 요소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비행을 유지하기 위한 속도를 스톨 속도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추락하지 않고 공중에서 유지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양력이 중력보다 높아야 합니다.

    질문의 내용처럼 이륙한 후 라고 했으니 전투기 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최소 300-350km는 유지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