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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

강낭콩.

저는 학교 다니는게 힘들어요. 고3 중증 환자입니다.

저는 15년차 알레르기 천식, 비염 알레르기 중증 환자입니다. 작년 10월에 중환자실 까지 다녀왔어요. 저는 학교 다니는게 몸이 너무 힘들어해요. 그래서 방학때라도 쉬고싶은데 저희 고3은 방학때 의무적으로 자습하러 학교에 나와야 합니다. 근데 차라리 죽는게 나을 정도로 몸이 힘들어서 방학때라도 쉬고싶어 방학때 학교를 못 나오는 이유를 과외라고 썼는데, 사유로 인정되지 않는다네요.. 그냥 과외는 요양좀 하고싶어서 거짓말했다고 말 할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귀한자라271

    귀한자라271

    거짓말을 할 일이 아니라 학교측에 건의를 해 보세요.

    정규 수업을 빠지는 것도 아니고 방학 보충수업이라면 사실 정규 수업과정에 들어가지 않는 기간이니 교장 등의 권위로 예외가 가능할 겁니다.

    중환자실까지 갔다 온 케이스라고 하니 일단 담임 선생님께 말씀해서 학교측에 건의를 넣어 집에서 공부하는 방법을 택하겠다고 해 보세요.

    가능할 것을 보입니다.

  • 학교는 어떻게든 졸업하고 마무리 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중환자실 자주 다녔고 심장수술로 학교생활 매우 힘들었습니다.

    질병 결석이 30회 질병 지각이 50회 등등

    그런데 학교는 어떻게든 꼭 졸업을 하시길 바라요.

    병원 치료 적극적으로 받으시고,

    못나오는 이유에 대해서는 꼭 사실을

    말씀드리세요.

    거짓말은 나중에 더 커지고

    수습하기 힘든 수준으로

    갈 수도있습니다.

  • 그 상황 정말 많이 힘들었겠어요. 몸이 아픈 것도 버거운데, 그걸 이해받지 못하고 억지로 뭔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까지 겹치면 정신적으로도 너무 지치죠. 특히 고3이라는 시기 자체가 예민하고 부담이 큰데, 건강 문제까지 겹치면 정말 버티기 어려울 수 있어요.

    지금처럼 거짓말을 했다고 솔직히 말하는 건 오히려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으니까, 그보다는 병원 진단서나 소견서를 통해 공식적으로 건강 상태를 설명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학교도 서류가 있으면 무조건 무시하긴 어렵거든요. 그리고 정말 힘들다면 담임 선생님이나 보건교사, 상담 선생님께 조용히 따로 이야기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말로 다 설명하기 어렵다면 편지처럼 써서 전달해도 괜찮고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지금 당신의 몸과 마음이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거예요. 공부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무너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너무 혼자서 다 짊어지려 하지 말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도 괜찮습니다.

  • 죽는게 나을 정도로 몸이 힘든 상태면 의사 진단서나 소견서 작성해서 학교에 제출하면 인정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힘들어 학교에서 생활하는 자체가 너무 어렵고 스트레스 받으면 자습하는 의미가 아예 없으며 오히려 고통을 주니 진단서나 소견서 제출하고 있는 그대로 말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안된다고 하면 부모님 상담해서 해결하는것도 방법입니다.

  • 몸 컨디션이 안좋아서 학교생활이 불편한 마음 이해가 됩니다. 자습 불가 사유를 거짓말 하지 말고 솔직한 사유로 설득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베스트는 의사선생님이 써주신 병원 진단서/소견서에 집에서 요양하는게 좋겠다라는 내용 정도 있으면 학교측에서도 납득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 지금까지 15년을 견뎌왔고 앞으로 고3 생활이 몇개월 남지 않았습니다.

    방학때 몸 상태를 말하고 자습에 참가하지 않는 방향으로 말해 보길 바랍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고3이잔아요 몇달만 참으세요 4개월뒤면 수능이니 얼마 안남았습니다 그리고 오전에 계속 병원을 다니시는 방법 밖에 없는거 같구요 그리고 질문자님 저도 기침 때문에 계속 고생하고 있어서 그마음 잘 아는데 마스크 착용하시고 계속 물을 드셔야합니다 좀만 참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