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감염 후에 염증 반응이 길게 이어진다거나, 근손실/폐활량 저하/자가면역 반응 변화가 누적되며 이전보다 회복력이 더욱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40~60대에서는 감염 이전 체력으로 돌아가시려면 1년까지 걸리기도 합니다.
영양제를 이미 챙기고 계시다면, "근육량 회복"과 "심폐지구력 재정비"가 되겠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운동으로 체력의 회복 속도가 거의 나지가 않답니다. 최소 주 2~3회, 근력운동/가벼운 유산소를 같이 구성짓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근력운동이 하체 중심으로 해서 스쿼트, 런지, 레그프레스, 스텝업같은 대근육 위주 운동이 좋습니다. 하체 근육이 전체 근육에 60% 이상 차지해서 체력 자체는 빠르게 상승합니다.
유산소는 숨이 약간 차는 수준으로 빠른걷기 30분만 지속하셔도 미토콘드리아 기능 회복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단백질 섭취는 식사마다 30g내외로 일정하게 유지하시면서, 절식 위주의 식단은 피하셔야 회복이 빨라지게 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