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말도 안되는 드라마를 막장드라마라고 표현을 하며 막장을 마치 정신이 나가거나 어떤 상태가 좋지 않게 끝이난 것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말로 대표되었는데 왜 막장이란 단어가 드라마에 사용이 되기 시작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