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부모님께서 돌아가서셔 시골에있는 집문제로
호적정리중 예기치못한 황당한 일이 생겨서요
1.현제 부모님 친자식은 3명
2.현제 호적에 등제된 자식은 4명
3.내용
혹적에 등제된 한명은 부모님 친자도 아니고
옛날에 새어머니오섰던 분의자식입니다
중요한건 같이거주한것도 않이고 2일만 있다
가섰는데 그쪽에서 몰래 올리신듯해요
돌아가시기전 아버지도 모르던 상황이구요
상속포기각서를 작성중에 저희도 뒤늦게
알아서 이럴때 어떻게 해야될지를..
4. 참고
1명의 등제되사람은 연락처도 모르고
주소는 수소문해서 찾아가봤는데 사람이
있는되도 만나주지않아 못보고 왔어요
이런상황에서 호적정리 어떻게 해야될가요
제발 많은 조언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질문주신 사항에 대해 답변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친생자관계존부확인의 소 등을 통해 친생자가 아님을 법원을 통해 확인받아 관계정리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