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 자녀와 이야기를 하다보면 대화가 통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빈다.
이럴 땐 가급적 빨리 멈추어야 합니다
자녀도 답답하고 힘들 것입니다 자신도 왜 그런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함께 웃어주세요 작은 일에도 큰 소리로 웃어주고 자녀를 믿어주고 인정하고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사춘기는 기다리는 시간이 약인 것 같지만 실제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지요.
가족들과 여행을 가거나, 함께 활동하는 시간을 늘려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