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그 시기에 아이와는 소통, 대화가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갑작스레 2차 성징기에 돌입한 아이가 놀랐을 수도 있으며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이 때 보호자의 역할이 중요해 보이며, 부친 보다는 모친의 역할이 중요해 보입니다.
같은 여자로써 공감하고 통하는 이야기가 더 많을 것이며
남자인 아버지와 여성성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은 서로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부담 느끼지 않게 대화를 시도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