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건이 제 잘못인지? 아님 마트 점장님 잘못인지?
제가 15명이 일하는 마트에서 일했어요. 점장님 전화로 제가 입원한다고 한 날부터 그대신 제가 회복이 되고 마트에서 내가 일할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한후에 결과가 나올때까지 저 대신 대체근무자를 구해서 쓰고있다고 해서 저는 네... 알겠습니다라는 대답만 했어요! 그래서 점장님이 경리와 전화하고 마무리하라고해서 일단 알겠습니다라고 했어요. 저는 그럼 이제 더이상 일 안한다는 식으로 말하지 않았어요. 근데 저는 안나온다고 말 안했는데 불구하고 일을 마무리 하라고 했어요. 그러나 저는 그럼 이제 더이상 일 안한다는 식으로 말하지 않았어요. 근데 저는 안나온다고 말 안했는데 불구하고 일을 마무리 하라고 했어요. 점장님께서 대기업도아니고 소규모사업장에선 개인적인사유로 입원수술 당사자가 상황에대해인지했고..대답했고 진단서 및 서류처리없이 전화통보만한건 다음날부턴 무단결근처리된다고 하셨어요. 그럼 입원한다고 한날에 저와 통화하면서 진단서 제출하라고 이야기 해주실수 있는데 아예 이야기를 안하셨어요. 점장님이 먼저 진단서 제출하라고 이야기 하지않고 무단결근 처리한다는 식으로 나오면 안되는거 아니에요? 또 아빠가 과장님한테 왜 욕하는지 그것만 이야기 하셨어요.... 과장님은 혼자서 화나서 혼잣말만 하시고 먼저 전화를 끊으셨어요.
오늘 점장님이 퇴직금알아서 나갈꺼니까 걱정하지말라고 이렇게 저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그럼 퇴직금 알아서 나간다고 하셨는데 제 의사와 상관없이 퇴직처리 한다고 봐야되나요? 그럼 제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잘못한거처럼 만들네요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정확히 질문이 뭔지 모르겠네요. 요점만 정리해서 법적으로 궁금한 부분에 대해 질문해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질문자님 입장에서 부당하다고 판단된다면 관할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하거나 관할 노동청에 근로기준법 위반사실에 대하여 진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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