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도파민의 분출로 인해서 기분이 좋다고 느껴질수있습니다. 또한 해독을 위한 혈액순환이 빨라져 상대적으로 신체적 리듬이 상승하여 기분이 좋게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이런것은 잠시뿐이고 술이깨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기에 우울증세는 더욱 심해질수있습니다.
그렇기에 음주를하는것이 치료가 되고 안정이 되는것이 아닌 장기적으로 보았을때는 오히려 우울증을 가속화 시키는 현상이 일어날수있습니다 .
그렇기에 우울증 개선을 위해서는 술을끊고 외부 활동이나 긍정적인 패턴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것이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