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울면서 자는게 버릇인 아기, 스와들업 빠는 아기
오늘로 99일된 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신생아때부터 졸리면 울고 눕히면 울고 해서
수면교육과 규칙적 루틴을 만들어주면서
낮잠은 조금 칭얼대다가 스스로 잠들고
밤잠도 조금 많이 칭얼대다가 스스로 잠드는 횟수가 많아졌습니다.
고민되는건
울면서 잠드는게 버릇인지
아직도 과각성되어있는 상태나 아주 졸려서 잠투정이 심한 날에는 거의 자면서 울더라고요. 정신이 들게 깨워도 깨워지지 않고 눈도 안뜨고 웁니다. 그러다가 진정하면서 잠드는가 싶으면 또 울기시작하고요. 잠드는게 무서운 걸까요? 아기 기질이 그런걸까요? ..... 이 버릇을 고쳐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수면교육을 하면서 혼자 진정하는 방법으로
스와들업 어깨부분을 혀로 핥습니다..
스와들업도 안입히고 재워보니
졸릴때 혀를 낼름낼름 하다가 스와들업이 없으니 짜증내면서 울더라고요. 이 경우에는 쪽쪽이를 활용하는 편이 더 좋을지 교육을 통해서 그냥 잠들도록 도와줘야 하는지도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