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던 중에 조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겁니다. 근데 놀랍게도 도착할 때쯤 잠에서 깨는 경험을 합니다. 이 현상이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반복해서 경험할 수 있기에 의문이듭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재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람들에게는 생체시계, 바이오리듬이라고 부르는 시계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일정 행동을 계속하며, 그일에 대하여 계속적으로 신경을 쓴다면 그시간을 높은 확률로 맞출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들어 요리사가 고기를 굽는데 다른일을 한다고 시간을 체크 못했지만 실수하지 않고 맛있는 고기를 구워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보통 데자뷰나 몸이 기억하는 현상과 비슷합니다.항상 같은 길이나 같은행동을 했던시기에는 가능할 수 있는일입니다.예를들어 오랫동안 피아노를 쳤던 사람이 그만둔 뒤다시 피아노앞에 앉았을 때 연주가 가능한것과 비슷합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영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신경이 예민한 사람은 잠을 얕게 들어 무의식적으로 주변을 의식하기에 깨는 것이고 둔감하거나 많이 피곤할경우는 깨지 않은 사례도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