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현재도유머감각있는율무차
냉동해도 조리할때 식감 차이없는 채소 추천부탁드려요
냉장고에 두니까 잘 썩어서
손질해서 냉동보관해도 되는 채소들 추천해주세요
할수있는 요리들도 함께 추천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식재료가 금방 상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식감 변화가 적은 냉동 최적 채소들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추천드리는 채소는 바로 버섯류입니다. 표고나 팽이버섯들은 냉동을 하면 세포벽이 파괴되며 감칠맛 성분이 더 진해지고 쫄깃함도 잘 유지가 됩니다. 이를 활용해서 된장찌개나 불고기, 버섯 볶음을 만드시면 풍미가 잘 살아나게 됩니다. 대파와 마늘은 다지거나 송송 썰어 냉동해두시면 국물 요리나 볶음의 향신 채소로 식감 차이 없이 활용이 가능하며,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는 살짝 데쳐서 급속 냉동 해주시면 비타민 소실을 막고 아삭함을 지킬 수 있어서 카레, 파스타, 샐러드에 넣기 좋답니다.
당근과 양파를 잘게 다이스 해서 냉동해두시면 볶음밥, 오므라이스, 죽을 조리할 때 해동 없이 바로 투입해서 식감을 살려줄 수 있겠습니다. 시금치 같은 엽채류는 생으로 얼리시기보다 데친 후 물기를 짜서 뭉쳐서 얼리면 나물무침, 된장국 용도로 훌륭하겠습니다.
채소를 얼릴 때는 물기를 꼭 제거해주시고, 지퍼백에 얇게 펼쳐서 공기를 빼주시는 것이 식감을 제대로 보존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미리 손질을 해두시면 버려지는 식재료 없이 건강하고 경제적인 식탁을 차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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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채소를 냉장 보관하면 금방 물러지거나 상해서 관리가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요,
의외로 냉동해도 식감 차이가 크지 않고 활용도 좋은 채소들이 있는데, 특히 볶음이나 국, 찌개용으로 사용하는 채소들은 냉동 보관이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추천하기 좋은 재료는 브로콜리, 양파, 대파, 버섯류, 시금치 인데요, 브로콜리는 한 번 데쳐서 소분해서 냉동하면 볶음요리 등에 바로 사용하기 좋고, 양파와 대파는 썰어서 냉동해두면 국이나 볶음밥 할 때 바로 넣기 편합니다. 버섯은 냉동하면 향이 더 진해지는 편이라 파스타, 된장찌개에 잘 어울리고, 시금치는 살짝 데친 뒤 냉동하면 나물이나 계란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반대로 오이나 상추처럼 수분이 많은 채소는 냉동 후 식감이 안 좋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고, 냉동 채소들은 해동 후 물이 생길 수 있어서 완전히 해동하기 보다는 바로 조리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손질해두면 볶음밥, 계란말이, 된장찌개, 샤브샤브, 파스타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효율적인 식재료 관리와 함께 건강한 식사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