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속내가 어떤지 정말 모르겠네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 혼자 지내시는데 따로 벌이도 없고 그렇다고 연금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노령연금과 별도 나오는 작은 수당이 있는데 합쳐도 얼마되지를 않습니다 거기에 반해 처가는 두분다 연금이 나오고 노령, 장애연금 등 합치면 두분이서 머꼬 살만은 합니다 근데 어머니 비데를 렌탈해드릴려고 해서 제가 비용을 부담 3만원거량 할려고 한다니 화를 냅니다 자기 부모님도 그럼 매달 3만원 드리라고;;이건 무슨 말인거?? 이해가 되지않아 아들로서 용돈을 따로 챙겨드리는것도 없고 별도 지원을 해주는것도 없어 이거라도 해드릴려고 하는데 반대를 합니다 제가 잘못된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이 잘못된 건 전혀 아닙니다. 홀어머니를 향한 효심은 당연한 것이죠. 다만 아내분은 비용의 크기'보다 '부부간의 합의'와 '양가 형평성'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 처가댁 부모님 형편과 상관없이 '우리 부모님도 소중하다'는 아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신 뒤, 질문자님의 개인 용돈으로 해결하는 선에서 다시 부드럽게 상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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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한쪽만 지원하는것은 안됩니다.서로 협의가 된상태에서 지원하는것은 맞구요.부모님이 가난한것은 부모님들 문제인것입니다.혼자만의 판단으로 하시면 안됩니다.처가가 여유가있다고 해서 그쪽은 지원안한다는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부부끼리 의논하고 진행하는것이 맞습니다.

  • 부인께서 서운한 마음이 드신 모양인데 이게 참 집안일이라는게 칼로 물 베기처럼 딱 잘라 말하기가 어렵습니다요 아무래도 평소에 양가에 똑같이 신경 쓰고 있다는 느낌을 못 받아서 그런 소리가 나온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그런정도의 금액으로 화를 내는건 아들 입장에선 참 답답한 노릇이지요 그래도 일단은 부인 마음을 좀 달래주면서 대화로 푸는수밖에 없습니다요 사정이 다른걸 이해시켜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