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좋아해서 친하게 지내다가 고백했는데 거절 당했습니다. 상대는 저랑 잘해볼 생각은 전혀 없는것 같고 그냥 직장동료로만 생각하는거 같은데 저도 집착하기 싫지만 사무실에서 매일 보다보니 자꾸 생각나네요. 깔끔히 마음정리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