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수영을 하면 압력변화가 생겨 부비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부비동에서 염증 및 고름이 배액이 되어야 하는데 이게 방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압력변화로 인해 비강에 물이 유입되고, 호흡시 물이 들어오게 되면 증상이 심해져 점액이 진해지고 코막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영장내 물의 염소성분이 부비동 내 점막을 자극하고, 수영장의 깨끗하지 않은 물이 부비동에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비동염이 치료될 때 까지는 수영은 좀 자제해주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