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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휴가철인데요. 옛날 조선시대에도 휴가철 피서같은걸 다녔을까요?

지금은 휴가철인데요. 옛날 조선시대에도 휴가철 피서로 바다나 산 계곡을 찾았을까 정말 궁금한데요?

휴가라는 개념도 있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선시대에는 별도의 휴가철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도 정기 휴가와 비정기 휴가 있습니다. 정기 휴가는 24절기 중 한달에 두번 휴가를 받았습니다. 또는 1년에 한번 부모를 방문하는 휴가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조선 시대 관리는 연간 정기 휴가 일수는 약 38일 정도로 추정합니다.

    비정기 휴가로는 부모나 조상의 제사, 질병 치료, 자녀의 혼인 등의 이유로 휴가를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장인 장모의 장례는 15일 부모의 병환인 경우 경기 지방은 30일 그 외 지방은 50일에서 70일의 휴가를 부여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오히려 현재보다 휴가가 더 잘 정비되어 있었습니다.

    심지어 노비들조차 출산을 하면 칠일간 휴가를 주기도 했었죠.

    이걸 세종대왕때에는 산모에게 130일간의 휴가, 남편에게는 30일간의 휴가를 주는 것을 법률로 정하기까지 했습니다.

    현재 공무원에 해당하는 관리들도 여러 휴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절기, 병가, 제사나 장례등의 집안일까지도 모두 법으로 규정되어 있었고 썸머타임같은 제도도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