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량이 늘어나면 화폐가치가 떨어지는건 맞지만
그건 국내에만 해당되는 것 아닌가요??
국내통화량이 증가하면 왜 환율이 오르는 건가요?!
국내통화량 즉 원화로 살 수 있는 것은 우리나라 자본뿐만아니라 외국자본도 포함입니다.
물론 원화로 사는것은 아닐것이며 달러로 바꾸어서 거래가 될텐데 이때 원화의 유통량이 증가할겁니다. 지속적이게 된다면 원화의 가치는 떨어지겟죠?
그러나 환율은 여러가지 다양한 요인들에의해 결정되며 국내 통화량이 증가한다고하여 꼭 환율이 상승하는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