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핏줄 아닌 아이 7년넘게 키웠더니 돌아온게 이거네요
재혼으로 남편 아이 둘 현재 8년차 키우는데 첫째아이 군대에 있습니다.
화이트데이날인데 동생들좀 챙기라고 연락한통 보내놓으니 제꺼까지 챙겼길래 취소하라고 그돈으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했어요.
그런데 선물 온걸보니 자기랑 같은 핏줄인 동생은 15000원짜리 마카롱 보내고 저는 8000원짜리 사탕보냈더군요.
전 아이키우는 8년동안 단 한번도 사탕을 먹지 않았습니다. 싫어하고요...그것도 몇번이고 말했죠.
뭘 사주든 취소 시키고 고생하는 아들 맛난거 사먹으라고 했겠지만 그건 뒤에 얘기고 선물 가격부터 저와 동생의 선물 차이에서부터 서운하고 실망스럽네요.
여기서 제 위치가 어딘지 보이는게 화가납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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