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적으로는 우선 고소공포증에 대해 비약물적인 치료를 시도합니다. 인지 행동 치료 (CBT)는 고소공포증에 대한 비이성적 생각과 무서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며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높은 곳에 노출시켜 두려움을 줄이는 방법인 노출치료, 안전하게 느껴지는 상황을 상상하며 공포를 극복하는 유도상상법 등이 사용됩니다.
증상이 심할경우에는 공포증의 증상을 완화하는데 사용되는 불안제나 항우울제를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생기는 정확하고 구체적인 원인은 유감스럽지만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바 없습니다. 유전적인 요인이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시각이 있으며 불안을 매개로 하는 신경회로의 이상이 발병에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추정이 있습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행동치료를 시도하는데 구체적으로 노출 요법 중 체계적 탈감작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보통 치료 효과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