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책으로 보다 많은 저소득층들이 경제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만들어준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개발도상국인 나라들의 격차가 엄청 큰 만큼 저소득층이 엄청나게 많은데요.
여기에 고금리까지 겹치니 없는 사람들의 수준은 말이 아니죠.
이렇게 되면 소수의 부를 가진 사람들이 경제를 굴리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저소득층을 조금이나마 먹고 살게 해주어서 경제활동에 참여를 시키면 그에 대한 시너지는 엄청나죠.
그래서 무담보 소액대출을 통해 창업지원, 사업지원 등을 가능케하여 소득을 만들어주고 그에 대한 이자를 받아 다시
대출을 해주고 이런 식으로 나라 경제가 잘 돌아가게끔 선순환 구조를 만든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