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보다보면 타자 데이터에 따라
극단적인 수비 시프트를 하던데
언제부터 이러한 수비방식이 유행하기 시작했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겨울조아입니다.
그 동안 수비 쉬프트가 없었던것은 아닙니다. 다만 데이터야구가 보편화되고 오히려 통계치를 적극활용하게 되면 수비쉬프트를 적응 사용하게 됩니다.
딱히 몇 년도 부터 쓰기 시작했다고 단정짓기는 힘들고 대략 2010년 이후 부터 적극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