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를 나는 원인이 되는 성분은 알카리성을 띕니다.
이때문에 산성의 물질을 혼합하여 중화를 시키면 불활화 되어 비린내가 나지 않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횟집에서 레몬을 주는 것이지요.
또한 이 비릿내 성분은 강한 지용성 물질이어서 유럽에서는 우유에 넣어 생선을 오래 재워 두는 방식으로 비릿내를 제거하기도 하고
뜨거운 물을 부어 지질을 열로 녹여 씻겨내는 방법으로 비릿내를 제거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고등어 조리 할때는 뜨거운 물로 씻어낸 후 사과 식초를 희석한 물에 잠시 담궈 두었다가 조리를 하는것을 선호합니다.
어느정도 조리가 된 후 도수 센 술을 끼얹어 불쑈 하는것은 일종의 자기 만족형 쑈도 하기도 하구요. (와이프야 나 이렇게 가사 노동 하고 있단다를 알려주기 위한 쑈요...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