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데리고오자마자 바로 배변 훈련 시키면 굉장히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1~2주간은 집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집에 풀어놓으면 온 곳에 배변배뇨 해버리니 울타리쳐서 거기서 생활 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주시고 울타리쳤던 곳이 앞으로 강아지가 먹고 자고 쉬고 할 수 있는 독립적인 공간을 하나 설치해주시기 바랍니다.
배변훈련은 우선 패드에 볼일을 보면 칭찬이나 간식을 주면서 바로 보상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