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은 만성 호흡기 질환으로 증상이 없을 때에도 만성적인 기관지 염증 반응이 있는 상태로 작은 자극에도 기침이나 가래가 심하게 유발될 수 있는데 이를 기관지 과민성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천식 환자는 감기에 걸리게 되면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데 이는 감기가 오래 가는 것이 아니라 감기에 의해 천식이 악화되어 천식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만성 천식 환자는 평소 지속적으로 흡입기 사용을 하는 것이 필요하며 독감이나 폐렴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