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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곤잘
라울곤잘23.12.18

조선시대의 신분은 어떻게 나뉘어져 있었나요?

조선시대에는 신분제도가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요.

조선시대에 신분은 어떻게 나뉘어져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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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세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시대의 신분은 법적으로 양인과 천인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실제는 양인이 다시 양반 · 중인 · 상민으로 나뉘고, 천민을 포함한 네 범주의 신분이 존재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2.18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의 신분(계급)제도가 궁금하군요.

    귀족은 왕족, 문무양반

    중류층은 서리, 향리, 하급 장교, 남반

    평민(양인)은 농민, 상인, 수공업자

    천민은 공노비,사노비, 향소, 부곡민, 화척, 진척, 재인으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의 신분 제도는 법제상으로 자유민인 양인과 부자유민인 천인을 구 분하는 양천제로 정비되었습니다. 양인은 조세와 국역을 부담하였지만, 과거에 응시하고 벼슬을 하는 데 법적인 제한이 없었습니다. 천인은 각종 천역을 담당하고, 관직에 나가는 것이 불가능하였습니다. 조선은 건국 초 양인을 늘려 국가 기반의 안정을 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양인층 안에서 지배층과 피지배층을 구분하는 반상제가 더해지면 서 신분 구조는 양반, 중인, 상민, 천민으로 나뉘어 정착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양천제라 하여 양인과 천민으로 구분되었습니다.

    양인은 다시 양반, 중인, 상민으로 나누며 실제 양반, 중인, 상민, 천민의 네 계층으로 구분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 양천제에 의해서 양인과 천인으로 구분되었고, 반상제에 의해 양반과 상민 즉, 양반과 중인, 평민, 천인으로 각각 구분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양반, 중인, 상민, 노비 등의

    계층으로 나뉘어 있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