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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뽀로로22.12.08

아이가 떼를 많이 쓸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유도 없이 울며 떼를 쓰거나 소리지르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그렇게 울며 떼쓸때는 설명도 하기 어려운데요.

집이면 기다려줄텐데 공공장소에서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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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이러한 것을 그만둘수없다면 자리를 벗어나는것이 좋으며

    주변사람들에게도 사과를 하는것을 보여주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08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떼쓰기의 최종적인 해결은 아이와 부모가 서로 의견의 차이를 행동이 아닌 말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서로 논쟁을 하되 감정을 다스리고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주는 자세를 잊지 말아주세요. 말로 해야 들어준다는 것을 아이가 깨달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도 가르쳐 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떼를 쓰는 경우, 본인이 원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아이의 뜻대로 들어주면 아이는 잘못된 학습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떼 쓸 때에는 가급적 모른 척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떼를 쓰기 시작하면 정말 힘들고 당황스럽죠. 특히 공공장소에서는 더더욱이요. 공공장소에서는 아이에게 단호하고 명료하게 떼쓰고 울면 안된다라고 말을해주세요! 근데도 말을 듣지않는다면 그 장소에서 밖으로 같이 나가시구요. 이렇게 울고 떼쓰면 여기 있지못하겠으니 집으로 가자고합니다. 그러면 아기는 아 내가 울고 떼쓰면 안되는구나라고 터득을 하게됩니다. 중요한건 공공장소에서는 당황하기마련이지만 당황하지마시구 단호하고 명료하게 말해주시고 대처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양해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울며 떼쓰는 아이는 아이를 번쩍 안아서 그 장소를 빠르게 이동해서 벗어납니다.

    아이와 함께 사람이 최대한 없는 조용한 장소로 이동한 후에 아이의 울음이 그치기를 기다립니다. 아이가 울때는 무슨 말을 해도 아이에게 제대로 들리지 않습니다. 울음이 그치는 시간이 길수도 있으니 각오하고 기다리셔야 합니다. 울음이 그친후에 아이에게 고쳐야할 행동에 대해서 말해주고 그 상화에 맞는 대처방법과 대안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떼를 쓰면 부모님들은 난감하기 그지 없지요.

    평소 아이들과 공공장소에 지켜야 할 규칙들에 대해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으면,

    공공장소에 관련된 동화책을 자주 보여주시고, 만화 영상도 보여 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에는 분명히 안된다고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힘드시겠지만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해주어야 하며 단호하셔야 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