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증후군은 가장 흔한 염색체 이상 질환으로 약 700-800명 중 1명 꼴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21번 염색체가 정상인 보다 1개 더 많이 존재하여 지적장애, 신체기형 및 기능장애, 성장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다운 증후군으로 발생하는 지적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치료법은 없으며, 갑상선 이상, 청력장애 등이 발생하면 다른 증상들도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다운 증후군은 가장 흔한 염색체 질환으로서, 21번 염색체가 정상인보다 1개 많은 3개가 존재하여 정신 지체, 신체 기형, 전신 기능 이상, 성장 장애 등을 일으키는 유전 질환입니다. 유전 질환이니 다른 병들처럼 고치는게 현재로서는 불가능합니다.
다운증후군 치료는 현대의학으로는 치료 불가능 합니다. 인간의 염색체는 23쌍 총 46개로 정해져 있습니다. 23개는 정자 다른 23개는 난자로부터 와서 결합 후 세포분열을 하나 분열초기 과정에서 염색체 분열 이상으로 47개의 염색체가 되어 분열을 하는데 이경우 다운증후군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