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무상증자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무상증자란 새로 주식을 발행하는 대신 대금을 받지않고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이익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유입시키기 위해서 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무상증자를 하면서 해야하나요?
이익잉여금을 회사에서 자본금으로 써야한다고 판단이 되면 그냥 써도 되는 거 아닌가요?
왜 구지 공짜로 새로 발행한 주식을 주주들에게 주면서 회사에 남는 돈을 그런 식으로 넘겨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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