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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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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를 보유 하고 투자하는게 옳은 방법일까요?

나이
23
성별
여성

아니면 투자 금을 가지고 시드머니를 만드는게 맞는걸까요. 둘 중 어떤 방식이 현명한건지 궁금합니다. 시드머니 보유 후 안정적인 투자가 옳은건지, 시드머니 없이 투자금으로 자산을 불리는게 옳은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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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손해율이 없는 투자라고 한다면은 후자처럼 시드머니 없이 투자금으로 자산을 불리는 것이 맞습니다 손해가 있을 수 있다면 어느 정도 돈을 모아야 하고요 그리고 꾸준한 소득이 있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시드머니가 없는 상황에서는 투자금을 자산으로 불리기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투자금을 불리기 위한 첫번째 방법은 시드머니를 만드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 대부분 적금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드머니가 없는 상태에서 적은 금액으로 투자를 해봤자 수익율이 낮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 투자만 잘된다면 어느방법이 맞다라는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시드머니는 있는 상태에서 투자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너무 적은 금액은 손실을 봐도 큰 타격이 없고 수익을 봐도 계속 더 큰 시드였다면 하면서 초조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시드머니를 보유한 후 안정적인 투자를 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시드머니 없이 투자금으로 자산을 불리는 것이 좋을지는 개인의 재무 상황, 투자 목표, 위험 감수 성향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드머니 보유 후 안정적인 투자:

    시드머니를 보유하고 있다면 안정적인 투자(예: 고정금리 예금, 국채, 저위험 ETF 등)에 할당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리스크를 줄이고, 향후 더 큰 투자 기회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시드머니 없이 투자금으로 자산 불리기:

    시드머니 없이 즉각적으로 투자금을 사용한다면, 더 높은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자산(예: 주식, 코인 등)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리스크가 증가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둘다 개인적인 투자성향과 방향이 틀리기 때문에 맞다 틀리다를 논할 수 없습니다.

    다만 시드머니로 안정적인 투자는 위험이 낮은 반면 시드머니를 확보하기 위해 시간이 걸리죠.

    투자금으로 투자를 하게되면 위험 부담이 생기면 실패시 빚으로 돌아오는 최악의 경우도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시드머니를 보유한 상태로 투자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시드머니를 형성해가면서도

    얼마든지 투자가 가능합니다.

    수익률이 낮아서 그렇지 적금, 예금, 그리고 채권 등 다양하게

    돈을 불리면서도 시드머니를 모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우선은 시드머니를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 이유는 돈을 모아봐야지 나중에 또 다시 투자금을 만들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시드머니를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 만드는 방법은 가장 기본적인 적금상품을 통하여 목돈을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시드머니가 없다고 하더라도 소액부터

    적립식으로 투자를 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굳이 시드머니를 모으고 시작한다면

    진입장벽이 높을 수 있기에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적립식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시드머니를 한 가격에 올인하는 경우도 있고,

    시드머니를 분산 투자하여 투자하는 방법,

    적립식으로 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시드머니를 한 가격에 올인하는 경우는 모 아니면 도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주가가 높아지면,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주가가 낮아지면 많은 손실을 보게 됩니다.

    시드머니를 분산 투자하여 투자하는 방법은, 처음 샀을 때의 주가보다 손실이 발생했을 때 추가 매수를 하여 손해를 보전하는 방법입니다.

    한 가격에 돈을 넣는 것보다는 조금 안전한 방식입니다.

    마지막의 적립식은 월급의 몇 프로씩 주식을 사모아나가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장기투자에 적합한 방식입니다.

    비교적 안정적이고, 평균단가가 맞춰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 저는 부동산 투자가 아닌 이상 큰 금액을 처음부터 가지고 투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소액 투자일 때부터 꾸준히 장기간 투자 시장에서 벗어나지 않고 흐름을 잃고 투자를 지속하는 것이 훨씬 나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신정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시드머니를 보유하고 안정적으로 배당 투자를 하는것이 조금 더 안정적인 편입니다. 시드머니를 모으는 과정에서 돈을 어떻게 모으는지에 대해 알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시드머니를 모으는 과정에서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두가지 방법다 올바른 투자로 이어간다면 상관없습니다만, 보통 돈을 모아놓고 투자하는게 올바른 투자로 이어지기 쉽게 때문에 후자를 추천합니다.

    이건 심리와 관계가 큽니다.

    후자가 좋은 이유는 일단 돈을 모으면서 투자에 대해서 진지하게 공부하고 임하는 자세를 얻고, 투자 대상에 대해 확실히 파악해라는 것입니다. 투자는 알수없는 미래에 대한 결과를 예측하려는 것입니다. 내 투자대상의 가치 상승도 여러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도 현재 확실히 알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니 최대한 이걸 알수 있는 확률을 높여야 하는데, 그러려면 진지하게 공부해야합니다. 내가 투자할 돈이 크다면 이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적다면 쉽게 사버릴 수도 있어요.

    또 적은 돈으로 하게 되면 남들 얼마 벌었다 소리 들으면서 조급해질수 있습니다. 그러면 처음 기대한 수익률보다 더 높은 걸 바라게 되고 무리한 투자로 이어질수 있어요. 과도한 레버리지 아니면 리스크가 큰 종목이나 방법 들입니다. 사실 전세계 주식투자 1등일수도 있는 워런버핏의 연평균 수익률이 20%정도인데 이 보다 못한 개인은 상식적으로 이것보다 크게 바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근데 돈이 없다면 무리하게 됩니다. 옆에서 누가 2배해서 몇천 벌었다 억단위 벌었다 이렇게 되면요. 내 투자금이 높을 수록 좀더 수익률을 현실적으로 바로 볼수 있게 됩니다. 똑같이 천만원 수익내려고 해도 1천만원이면 100% 수익내야하는데, 1억 모았다면 10% 수익내면 되니까요. 이렇게 무리해서 실패할 확률도 줄이고 롱런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시드머니가 있다면 해당금원으로 투자하시고,

    없으시다면 이를 만들기위해 투자내지 저축하시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시드머니라는게 투자금을 말하는건데 시드머니 없이 투자금을 불린다는게 대출을 받아서 한다는건지 어떻게 하신다는건지 질문이 좀 애매합니다

    기본적으로 투자는 본인돈으로 하는것만 저는 추천합니다 대출받아서 빚으로 투자하는것도 빚도 내 자산이라 잘하면 몇배의 수익을 얻을수 있지만 투자 실패시 큰 부담으로 다가올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내돈만 가지고 투자하는걸 기본적으로 추천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의 성격에 따라 시드머니가 필요한 투자방법이 있고 또 시드머니가 필요없는 투자방법도 있습니다. 부동산 등의 경우 시드머니가 필요하고 주식은 작은 금액으로도 지속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단 개인적으로는 저금으로 시드머니를 만드시고 안정적인 투자를 하는 것이 더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첨부터 투자로 시드머니를 버는것은 쉽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