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중성화수술은 나이가 언제 이내일 때 해주는 게 좋은가요?
강아지의 중성화수술을 시키려고 할 때, 어릴수록 빨리 해주는 게 좋나요?
아니면 성체가 되고, 강아지의 나이가 언제 이내일 때 해주는 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중성화 수술은 7개월에서 8개월 사이에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강아지가 7 ㆍ8개월 되면은 성성숙에게 이루어지는 때입니다 이럴 때가 가장 적정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첫발정이 오는 시기 전에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략 7개월 전에 해주시면 됩니다. 어릴수록 빨리 해주는 것이 아닌 첫 발정이 올 쯤 해주시는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크기와 작성자분의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성성숙 이전인 7개월령 이후에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2kg 정도 이상은 되어야 안전하니 어느정도 성장하고 나서 1년령에 해도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나 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하는데 있어서 너무 어릴 때 하는 거는 좋지 않습니다 강아지는 7개월에서 8개월 정도 지나갈 때 그때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때입니다 그때가 성 성숙이 막 이루어진 때므로 발정이 시작되기 전입니다 난소가 자랐고 발정이 시작되기 직전에 그때가 좋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
관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이 없습니다.
암컷의 경우 강아지의 첫 생리 이전에 해줄 경우 강아지의 고질병인 유선종양의 예방율이 가장 높게 유지할 수 있어 대부분 첫 생리 전이면서, 예방접종이 종결되는 6개월령에 많이 수술을 하는 추세였습니다. 그러나, 성성숙이 아예 되지 않은 상태로 수술을 하다보니, 함몰된 외음부로 인한 사타구니쪽 고질적인 피부병과 중성화 후 호르몬으로 인한 비만문제에 골치아파 하시는 분들이 많아져 최근에는 가급적 첫 생리는 끝내고, 그 이후에 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수컷의 경우는 고환이 하강하고 나면 암컷보다 빠른 시일내 가능하긴 하나, 역시 빠르게 수술할 수록 비만 문제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1년이 좀 되지 않았을 때 하시는 분들도 있고, 빠르게 6개월이 되기전에 진행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수컷 역시, 전립선 질환 등에 대한 예방효과가 중성화를 빠르게 하면 할 수록 예방확률이 높아지며, 암컷과는 달리 성기 함몰에 문제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보호자분의 스케쥴이 여유로울 때 실시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수컷은 5개월령 이상이라면 오늘이 가장 최적이고
암컷은 5개월령 이상이라면 첫 발정이 오기전이 최적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67
유선종양의 발생율이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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