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이 가능한지 계속 확인을하면 신용도에 영향을 끼치나요?
안녕하세요. 온화한돌고래유니파파입니다.
대출이 가능한지 계속 각 은행사이트를 방문하면서 확인을하게되면 신용도에 영향을 끼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예전에는 대출을 확인하면 신용점수에 영향이 있었지만 현재는 어플에 보면 신용점수에 영향이 없다고 나오므로 신용점수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아닙니다. 단순히 대출 한도 및 금리 등 조회만으로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은행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신용 정보를 조회하는 것은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본인이 직접 자신의 신용 정보를 조회하는 것은 신용 평가에 반영되지 않으며, 횟수 제한도 없습니다.
단 단기간 내 다수의 금융회사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조회할 경우 대출 사기 방지 목적으로 대출 심사에 불이익을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조회를 자주 하고 한도 조회를 많이 한다고 해서 신용점수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자신의
조건에 맞는 상품을 찾기 위해서 대출 조회를 자주 하는 것 때문에 신용점수 하락에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신용정보 조회가 많다는 이유로 대출이 거절될 가능성은 있기 때문에 조회를 여러곳에 단기간에 많이 하셔야한다면 실제 대출 신청을 하기 2주 전까지만 조회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하려고 은행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만으로는 신용도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단순히 본인이 직접 조회하는 자가 조회는 신용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 금융기관에서 대출 심사를 받거나 신용조회를 요청하면 신용점수에 조금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출 심사를 여러 번 요청하는 것은 신중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행위는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에 자유롭게 확인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조회 자체가 신용점수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대출가능여부 확인은 단순 조회로 실제 금융 거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짧은 기간 안에 너무 많은 대출가 능여부 조회를 할 경우 신용에 리스크가 있는 상담자로 분류하고 대출 승인이 거절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대출 가능여부 확인시마다 기록이 쌓이며, 과다 조회시엔 단기 신용 평점 하락믜 주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가능한 한곳에서 여러은행 동시조회 되는 방식으로 조회하시길 추천드려요(이 경우 한번의 조회력만 남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비교로 인한 신용조회로는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신용조회만해도 하락했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대출비교 조회를 너무 많이 하면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거절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해당 한도를 너무 자주 조회한다면
신용점수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으나
대출시에는 너무 단기간에 조회를 다수하여
거절당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 사이트를 방문하여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 자체는 신용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제로 대출 신청을 하고, 이를 통해 신용 조회가 이루어지면 신용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신용 조회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소프트 조회(Soft Inquiry): 본인이 직접 신용 정보를 조회하거나, 은행이 사전 심사를 위해 신용 점수를 조회하는 경우로, 신용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하드 조회(Hard Inquiry): 실제 대출 신청이나 신용카드 발급 신청 시 이루어지는 신용 조회로, 신용도에 일시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드 조회가 여러 번 이루어지면 신용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형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짧은 기간내 여러번 조회할 경우 신용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금융사가 금리를 조정하는 주기를 기준으로
1개월에 1회정도 전 금융사 기준
가능이율을 기준으로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