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쾌한극락조222입니다.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 눈치라도 있어야 말이라도 해줄텐데 그렇지가 않으니 옆에 있는 다른직원들이 고생이죠 .그런데 신기한건 정작 본인은 모른다는거죠 .아무리 위에 얘기해보고 다해봐도 말하는 사람만 피해보는 상황이 되기도 하구요 . 그럴때일수록 나부터 실수하지않고 맡은일을 멋지게 해내면 주위반응도 달라지고 불평만 하는사람보다 더 멋진 사람으로 보여 힘들게 하는분과 비교가 될것 같네요 ..어쩔수 없이 스스로 위상을높여서 그분이 낮아지게 만드는 방법밖에 없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