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신감이란 뭔지, 무슨 느낌인지 알고싶음.

올해 막 스무살 된 대학 신입생입니다.

교수님이 늘 자신감없는 저를 위해 칭찬을 퍼붓듯이 해주시는데 10년 넘게 이렇게 살아왔는데 뭔질 모르겠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신감이라는 것은 일단 내가 틀릴 수도 있어도 해볼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행동을 시작하는 마음이라고 보입니다.

    이미 칭찬을 받고 계시다면 시작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되니

    작은 선택을 스스로 해보는 경험이 쌓이면 그 감각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 무엇이든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막연한 기대는 아니고, 어떤 일들을 이뤄낸 경험으로부터 얻어진 "나는 할 수 있어"하는 생각이 드는 것을 자신감 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자기 스스로를 믿는거죠.

    자신감이 없는 편이라면, 작은 것들이라도 이뤄내고 성취감을 계속 느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가 자신감이 없으면 주변 사람들은 그보다 더 질문자님을 믿지 못하게 됩니다. 주변에서도 주저하는 모습을 알아봅니다.

    힘내세요. 본인을 믿으세요. 잘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바랄게요^^

  • 자신감은 자기효능감하고 같은데요 무엇이든

    할수있다는 마음가짐이며 실패해도 괜찮은

    회복력입니다. 주변에서 챙겨주시는 교수님도

    계시니 주변에눈을 너무의식하지마시고

    하고싶은것 해보시길바래요 자신감에시작은

    작은것에서 부터시작되니까요

  • 성격이 내향적이라면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수님이 칭찬 해주는건 아주 님에게

    아주 좋은 방법 이라 생각 됩니다

    예로부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제가 칭찬하면

    더 잘하려고 하거든요

    그런게 쌓이다 보면 자존감이 올라가고

    무엇을 하든 긍정적 사고 방식이 되면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융화가 잘 될 수 있습니다

    하루 아침에 나타나는 결과는 아니니 시간이 지나면

    내가 이렇게 변했구나 하고 알게 될껍니다

  • 그건 그냥 지금 귀찮은 상태여서 그럴수도?

    아니면 무기력한 상태거나 재밌는거 하면서 지내봐요

    자신감은 자신이 뭘 할려는 의지가 강하게 들면 자신감이 높은거

  • 자신감이라는 게 막 나는 완벽해이런 느낌이라기보다,

    그래도 해볼 수 있겠다는 마음에 가까운 것 같아요.


    오랫동안 자신감 없이 지내왔다면 그 감각이 낯선 게 당연하고요.


    교수님이 칭찬해주시는 것도 사실은 이미 잘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자신감은 갑자기 생기는 게 아니라, 작은 성공이 쌓이면서 조금씩 생기더라고요.
    지금처럼 스스로 고민하고 느끼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조금씩만 나도 괜찮다는 경험을 쌓아가면 감이 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