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무역 분야 지식답변자 김주봉 관세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중간에 유통을 거칠수록 금액이 전가되며 결국 최종 소비자가 지불해야 하는 금액을 높아집니다. 11번가, G마켓 등 오픈마켓의 경우 대략적으로 10%를 상회하는 수수료율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직구하는 것과 국내에서 유통되는 물품의 가격 차이가 상당한 경우도 있습니다. 수입업자의 경우 수입요건, 관세 등 비용을 부담, 마진 추가 및 중간 유통을 거치면서 금액이 올라갑니다. 따라서 스마트한 소비자들은 직접 해외직구를 통해서 낮은 금액으로 구입하는 것입니다.
오픈마켓이 등장하면서 백화점에서 구매한것보다 저렴해졌지만 플랫폼 운영 및 마진 추가 등으로 도매가보다 비싼건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저도 특정 잡화에 대해서 백화점에 판매 가격과 수입되는 인보이스 가격을 보고 충격을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판매가와 3배 이상의 차이가 났었는데 이는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본의 아니게 정신건강에 안좋은 경험을 하셨지만 유통에 따라 금액차이가 확실하다는 인식하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