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잠잠하다 다시 나오는 게임광고들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똥겜광고라는 게임들 있지않습니까 마oo 시티나 퍼o oo z 와 같이(이런겜 광고해주는 건 별로 않좋아해서 일부러 가리겠습니다.)무슨 영지를 키우고 남의 나라를 침략하고 하는 게임들의 장르가 비슷한거 같은데 이런 게임장르를 뭐라고 하나요? 그리고 잘만 가꾸면 충분히 매력있을 게임성이 있을거 같고 해외에서 광고하는건 제대로 하는것 같은데 한국에 넘어오면서 굳이 이상한 광고들로 게임 인식을 더 안좋아 지는것 알건데 그걸 무시하고 계속 같은 광고를 만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혹시 이거에 대해서 알고계신분들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퍼즐형 전략 시뮬레이션 이라고 불리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창의력이나 철학은 1도 없는... 오직 경쟁과 분노를 키워서 현질하게 만드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한번 살펴봤을때 현질 종류도 너무 많고 복잡한데 연맹에 속해있으면서 현질 압박받게 하는 류더라구요.
게다가 광고 공감합니다.. 실제 게임이랑 전혀 상관없는 자극적이던지 일부로 실패하게 만들어서 답답함을 설치로 유인하는..류의 광고. 문제는 이런 어그로성 광고들이 효과가 있는지 이런식의 광고들이 많아 지는것 같아 유해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당하게 잘 만든 게임들이 피해받는것 같아요. 소비자들이 질좋고 좋은 게임을 이용해주는 것이 답이겠지요.
안녕하세요. 반듯한 누에고치의 단데기288입니다.
그런 광고들이 대부분 중국산 양산형 광고 입니다. 마케팅에 돈을 제대로 쓰고 잠깐 돈을 벌고, 게임을 포기하는 식으로.
과금용 게임을 많이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