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나 연금복권 판매는 왜 일부 소수인원(장애인)에게만 허용할까요?
안녕하세요. 로또나 연금복권 판매를 하기 위해서는 장애인 등록증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막상 판매자를 보면 그렇지도 않던데요.... 다른 꼼수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안광진 사회복지사입니다.
장애인 외에도 차상위 계층,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 세대주 등이 우선 계약 대상으로
장애인외에도 신청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로또나 연금복권 판매가 장애인들에게만 허용되는 이유에 대한 답변입니다.
로또나 연급복권은 장애인들과 차상위계층에게 판매권을 주며
거기에서 나오는 일자리가 장애인들과 차상위계층에 돌아가게 해서
그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함입니다.
반갑습니다 장애인에게 일자리제공을 위함이라
장애인 필수조건이라
장애인 본인이 신청직접해야하고
간혹 가족이 같이 하는경우는 있는듯합니다
자격증과 연관없는 질문이지만 답변드릴께요.
로또판매점 모집은 동행복권에서 시군구지역을 대상으로 공고를 하고 신규판매인을 모집해요.
로또나 연금복권 복권방 허가는 우선계약대상자(장애인) 또는 차상위계층에게 허가를 내주고 있죠.
가족명의로 허가내서 함께하는 분들도 있구요.
차상위계층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말하기 때문에 비장애인이죠.
말씀하신 대로 위탁운영 및 판매권양도 그리고 수수료 배분 등은 처벌을 받거나 판매계약 해지를 하고 있어요.
하지만 편법으로 운영하는곳도 분명 있을꺼에요.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해요.
장애인뿐 아니라 저소득층에게도 판매의 기회를 줍니다. 그러는 이유는 저소득층 같은 약자를 보호하고 삶의 기회를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