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특별하게 잘못한 것도 없는데 보기만 해도 자꾸 짜증이 납니다.그래서 말도 저도 모르게 삐딱하게 하게되고 같이 있는 공간이 너무 답답해요.
안녕하세요. 파이코인 yskdot777입니다.
결혼하고자했던 마음은 어디로 출장보내시었네요
아이들은 몇인지? 결혼한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이혼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처음 사랑하고 좋아했던시절을 보십시요
그땐 머가 좋아서 그랬는지
그때의 나와 지금 무엇이 바뀌고 달라졌는지? 잘못도 없는데 왜? 그런지
많은것을 바라지 마시고 아이들과 오손도손 큰 어러움없이 잘 지낼생각하시고
혹여 다른사람들과 비교를 안혔으면 하고 함께 좋은날 만드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랑이 자꾸 매워지는 순간이 있기는 하죠
그럼 신랑이 좋은 점만 보려고 노력을 해보세요 그러면 신랑이 좋아질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가끔 연애 때처럼 데이트도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