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때는 너무 멋있고 사랑스러워 보였는데 아이들 낳고 기르면서 점점 귀찮아지고 싫어지네요 특별히 잘못한것도 없는데 제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남편과 단 둘이서만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하거나 여행을 다녀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일상에 너무 지치신거 같습니다.
변화가 필요해보이시네요~
우선은 본인을 위한 투자를 해보시고 남편과 대화를 해보세요.
여행을 가셔도 좋고 각자의 취미도 좋고, 함께하는 취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자고있는자라54입니다.
누구나 이런 경우가 생기곤 합니다. 둘만에 여행을 한번 떠나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다시 연이때 생각하며 맘을 한번 돌려보세요!!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오래보고 자주보아서 익숙함이 발생되서그런것같습니다.
익숙함에 속지말고 남편분 아껴주고 사랑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특별히 잘못한것도 없는데 싫어지신다기보다
그전부터 알던 단점이 더크게 신경쓰이는게 아닐까요
부부사이 대화만큼 중요한것도 없다고봅니다
대화로 이런저런 신경쓰이는부분들 서로공유하고
속시원하게 풀어보시길..
